여야, 최성준 방통위장 내정에 “전문성 겸비” vs 野 “어리둥절 인사”

입력 2014-03-14 2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야는 14일 최성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의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법조인 출신으로서는 최초의 방통위원장”이라면서 “공정한 법의 잣대를 적용해 온 경험을 토대로 방송통신 정책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수행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특히 최 내정자는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한국정보법학회 회원, 인터넷주소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해 지적재산권과 인터넷 분야 전문성도 겸비했다”고 추켜세웠다.

반면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축구감독이 필요한 데 아이스하키 감독을 배치한 것처럼 어리둥절한 인사”라며 “방송과 통신에 대한 어떠한 전문성도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 대변인은 그러면서 “현직 법관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한 것은 사법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법과 원칙에 따라 인사청문회를 통해 내정자의 자질과 능력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90,000
    • +1.48%
    • 이더리움
    • 2,633,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1%
    • 리플
    • 1,739
    • +1.4%
    • 솔라나
    • 111,100
    • +5.81%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6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70
    • +0.67%
    • 샌드박스
    • 92.16
    • +19.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