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전 코리안리 부회장, 스톡옵션 50만주 전량 포기

입력 2014-03-14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종원 전 코리안리 부회장이 50만주의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전량 포기했다.

13일 보험업계와 코리안리에 따르면 박 전 부회장은 지난 1월 회사에 2005년 12월 부여받은 스톱옵션 50만주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스톡옵션이란 회사가 임직원에게 추가 보상하기 위해 일정 수량의 자사 주식을 매입 또는 처분할 수 있도록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다. 박 전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스톡옵션 행사가격은 9730원으로 행사 가능 기간은 2008년 12월부터 2015년 12월까지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개인적인 이유로 스톡옵션을 포기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지만, 박 전 부회장이 회사 측의 재정 부담을 감안해 스톡옵션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53,000
    • +0.97%
    • 이더리움
    • 2,663,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2%
    • 리플
    • 1,526
    • -0.26%
    • 솔라나
    • 105,300
    • +0.57%
    • 에이다
    • 274
    • +0.37%
    • 트론
    • 464
    • -0.64%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61%
    • 체인링크
    • 11,590
    • -0.43%
    • 샌드박스
    • 59.79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