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MS 실적부진 여파로 하락

입력 2006-05-01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호한 1·4분기 GDP성장률에도 불구, MS의 실적 부진여파로 다우와 나스닥 모두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산업지수는 전일보다 0.14%(15.37포인트) 떨어진 1만1367.14를 기록했고, 기술주위주의 나스닥지수는 1%가까이 급락했다.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95%(22.38포인트) 하락한 2322.57로 마감했다.

반면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07%(0.89포인트) 오른 1310.60으로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일보다 0.62%(3.24포인트) 떨어진 523.75로 거래를 마쳤다.

미 상무부는 이날 올 1·4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연 4.8%로 지난 2003년 3·4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일 장 마감 후 마이크로소프트(MS)가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과 부정적인 전망을 발표한 것이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MS의 주가는 11% 넘게 급락, 기술주의 동반 약세를 가져왔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원유(WTI) 6월물은 전일대비 91센트(1.3%) 오른 배럴 당 71.88달러로 닷새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55,000
    • +2.04%
    • 이더리움
    • 3,208,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0.36%
    • 리플
    • 2,136
    • +3.54%
    • 솔라나
    • 136,200
    • +5.58%
    • 에이다
    • 398
    • +3.11%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0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2.94%
    • 체인링크
    • 13,940
    • +4.03%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