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설탕, 2.22% ↓…차익매수세ㆍ中저성장 우려

입력 2014-03-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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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12일(현지시간) 상품가격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설탕 커피 코코아 가격은 하락한 반면 오렌지주스와 면화 가격은 상승했다.

5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오후 6시50현재 전 거래일 대비 0.73% 내린 파운드당 203.55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5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2.22% 급락한 파운드당 17.63센트를 보이고 있다.

설탕과 커피 등의 가격은 최근 브라질 가뭄으로 생산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급등하면서 차익실현 매수세가 유입됐다.

아라비카 커피 가격은 올들어 86% 올랐다.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우려도 상품가격에 부담이 됐다.

중국의 최근 발표되는 경제지표가예상치를 밑돌면서 올해 경제성장률이 목표치인 7.5%에 못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코코아 가격 역시 하락했다.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1.77% 떨어진 t당 2947.0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오렌지주스와 면화 가격은 올랐다.

3월 인도분 오렌지주스는 0.26% 상승한 파운드당 155.40센트를, 3월 인도분 면화 가격은 0.58% 오른 파운드당 92.18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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