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효과에 현대증권 '들썩'

입력 2006-04-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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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의 동반 약세속에 현대증권이 군계일학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상선의 M&A재료가 계열사인 현대증권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증권은 28일 오후 2시33분 현재 전일보다 6.51% 오른 1만5550원으로 최근 5일간 신고가를 기록중이다.

반면 대부분 증권주들은 중국 금리인상 충격으로 줄줄이 하락중이다. 삼성증권, 대우증권, 교보증권이 모두 3% 이상 내림세이며 동부 대신 우리투자증권 한화증권은 4~5% 떨어지고 있다.

전일 현대중공업은 골라LNG등으로부터 현대상선 지분 26.68%를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현대상선의 주가는 현재 상한가까지 치솟으며 1만9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현대중공업은 6.32% 떨어진 9만400원으로 이틀째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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