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發 악재...1410선까지 밀려

입력 2006-04-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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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금리인상에 코스피지수가 35포인트 이상 크게 하락하고 있다.

28일 오전 11시2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35.08포인트 떨어진 1417.45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현물 1745억원,선물 2813계약을 동시에 매도하는 가운데 프로그램도 1500억원이상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도 1170억원 매도우위. 다만 개인은 225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현대상선효과로 오르고 있는 운수창고를 제외한 전 업종이 내림세다. 특히 철강 기계업종은 4%이상 하락중이다.

선물시장도 4.80포인트 떨어진 184.20을 기록하고 있다. 시장베이시스는 0.5~0.6수준을 오르내리며 비교적 양호한 상태다. 외국인이 나흘만에 선물매도로 돌아선 가운데 기관은 3500계약이상 순매수하고 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중국발 금리인상을 단기 악재로 인식하며 현선물을 동시에 매도하고 있다"며 "많이 올라서 빠지는 것이기 때문에 호들갑 떨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베이시스 역시 양호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설명이다.

최 연구원은 "지수가 1450까지 가파르게 올라왔는데 1500을 가기 위해서는 좀 더 쉬었다 가야한다"며 "선물시장은 184.2의 20일 이평선 지지여부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코스닥시장도 9포인트 이상 떨어지며 684.35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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