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 새로워진 보이스 메신저 공개

입력 2006-04-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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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이디 별명 등 기본정보 하나로 간편 검색

야후!코리아는 야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전 세계인들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야후!보이스 메신저의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야후!보이스 메신저는 음성 품질이 향상되었으며 대화 상대 검색 기능, 보이스 메일, 공개 전화 기능 등이 추가 됐다.

야후!가 새롭게 선보인 '친구 찾기 기능'은 메신저 상단에 위치한 <대화 상대 검색바>에서 대화 상대 이름, 아이디, 별명(대화명) 등의 기본 정보 중 하나만 기입해도 기존 등록된 주소록을 바탕으로 친구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친구에게 바로 인스턴트 메시지나 이메일 보내기, 전화 걸기 등으로 쉽게 연락할 수 있으며 친구 추가 확장에도 간편하다.

또 작년 8월, PC간 무료 화상 인터넷 전화 기능을 추가하면서 새롭게 이름 붙여진 야후!보이스 메신저는 이번에 글로벌 IP 사운드(GIPS)의 보이스 엔진 멀티미디어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최상의 음성 품질로 업그레이드 됐다.

특히, 상대방이 오프라인 상태이거나 부재중일 경우, 음성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는 점은 야후!메신저만의 장점으로 꼽힌다. 보이스 메일을 남겨두면 상대방이 로그인시 메시지를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메일 서비스과 연동되어 야후!메일 체크 시에도 보이스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통화 내역, 수신, 발신, 통화 시간은 모두 저장되어 필요 시 다시 듣기 할 수 있어 글로벌 비즈니스 종사자들은 효과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사용자가 ‘공개전화’ 여부를 선택하면 대화명 옆에 보라색 전화기 아이콘과 '공개전화' 메시지가 나타나며 이런 상태에서는 상대방이 본인의 승인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전화가 연결되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예를 들어 집에 있는 아이들과 수시로 연락이 되어야 하는 직장인 엄마들 또는 TV에서 큰 경기가 중계 될 때 친구들과 전화 연결만 해 놓고 자유 자재로 대화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야후!보이스 메신저는 대화를 나누면서 사진 공유창에 드래그 앤 드롭으로 파일을 끌어오기만 하면 최대 300장까지 사진을 공유할 수 있으며 메신저 창 하단에 별도의 검색 버튼, 증권, 날씨, 일정관리, 금융, 뉴스, 거기, 영화 서비스가 제공되어 메신저를 이용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야후!인프라 팀의 김용수 부장은 “야후!코리아는 유저들에게 최고의 웹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및 친구들과 쉽고, 재미있고, 저렴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가장 큰 주안점으로 두고 있다”며 “음성 품질 향상의 노력과 함께 빠른 시일 내에 유무선 전화가 가능한 보이스 메신저 서비스를 선보여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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