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MS와 손잡고 IT벤처 역량 키운다

입력 2014-03-1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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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소프트웨어 벤처기업 26곳을 선정하고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그로스(Smart Growth)’라 불리는 이번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코트라와 MS가 함께 실시해온 사업이다. 코트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MS는 기술지원을 통해 국내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을 육성해오고 있다.

이번 3기 참가 기업 모집에는 60여개의 벤처기업이 신청을 했다. 이 가운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합격한 26개 기업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트업 벤처기업들은 창업초기 이 사업에 참가해 6개월간 MS사로부터 클라우드 기술교육, 1대 1 기술 멘토링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교육을 받는다. 또한 MS사의 신생기업 지원서비스를 통해 업체당 최대 2억원 상당의 MS사 플랫폼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받는다. 6개월 교육 수료 후에는 코트라 실리콘밸리 무역관 창업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코트라는 벤처기업 육성과정을 거쳐 최종 5개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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