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신흥국 부진이 글로벌경제 부담”

입력 2014-03-12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주요 선진국 경제가 회복하고 신흥국은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린타로 타마키 OECD 사무차장은 이날 경제전망보고서를 공개하고 “올 초 일시적인 요인이 선진경제의 성장률을 끌어내렸지만 점진적으로 회복하고 있다”면서 “신흥국의 경기둔화는 전 세계 성장률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진경제 뿐만 아니라 신흥경제가 성장을 추구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구조적 개혁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OECD는 미국에서 혹한과 폭설이 지속됐다면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7%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은 오는 4월 소비세율 인상을 앞두고 1분기 GDP 성장률이 4.8%를 기록할 것으로 OECD는 전망됐다. 소비세율 인상 후인 2분기 성장률은 마이너스(-)2.9%로 예상됐다.

OECD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국)의 재정위기 여파가 지속되고 있으며 여전히 다른 선진국에 비해 성장률이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독일의 1분기 GDP 성장률은 3.7%, 2분기에는 2.5%를 기록하고 프랑스의 올해 성장률은 1%대 머물 전망이다.

이탈리아의 1~2분기 성장률 역시 1%를 밑돌 것으로 OECD는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09,000
    • +0.97%
    • 이더리움
    • 3,614,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347,400
    • +1.88%
    • 리플
    • 1,953
    • +3.28%
    • 솔라나
    • 152,300
    • -0.52%
    • 에이다
    • 313
    • +4.33%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71
    • +3.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11%
    • 체인링크
    • 17,160
    • +3.44%
    • 샌드박스
    • 52.15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