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30억 이상 공사 등 105개 사업 감시활동 강화

입력 2014-03-11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올해 30억원 이상 공사 등 105개 사업장을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정하고 감시활동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감시 대상은 올해 전체 727개 사업 중 시민의 관심이 많고 역점을 두고 있는 30억원 이상 공사 40개(59건, 계약기준), 5억원 이상 용역 40개(78건), 1억원 이상 물품구매 3개(12건), 위탁사무 22개(30건) 등이다.

이중 위탁사무 22개는 시설 운영 등 시의 사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그동안 민간영역이라는 이유로 감시 사각지대에 있던 것에서 올해 처음으로 청렴계약이행 감시 대상으로 선정됐다.

시는 청렴계약이행 현장 감시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직권 감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공사나 턴키사업 등 사업규모가 크거나 사회적 이슈가 되는 사업의 입찰은 시민감사옴부즈만과 시민참여옴부즈만이 합동으로 입회해 발주 과정에 비리 개입 여부를 감시한다.

이 외에도 공사현장 등에 대해서는 일상감사를 강화하고 건수 위주의 감시활동에서 탈피해 사업단위 감시로 방향을 돌려 통합적이고 종합적인 감시활동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현장감시활동 163건, 입회활동 170건 등 총 333건에 대해 감시활동을 펼쳐 장충체육관 리모델링 공사 등 직권감사 2권, 시정권고 24건, 현지시정 10건의 조치를 취했다.

송병춘 시 감사관은 "청렴계약 감시활동이 공공사업에 대한 예산낭비 방지에 기여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면서 "올해는 일상감사와 청렴계약 감시활동의 연계를 강화해 감시활동을 한층 내실있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16,000
    • +0.81%
    • 이더리움
    • 2,661,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1.38%
    • 리플
    • 1,517
    • -0.91%
    • 솔라나
    • 105,500
    • +0.96%
    • 에이다
    • 276
    • +0%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71%
    • 체인링크
    • 11,640
    • +0.17%
    • 샌드박스
    • 59.91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