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부산모터쇼에서 신형 아반떼 공개

입력 2006-04-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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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신형 '아반떼(AVANTE)'를 선보이고 준중형 시장 석권에 나선다.

현대차는 27일 2006 부산모터쇼에서 '아반떼' 신차발표회를 갖고 5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형 '아반떼'는 신형 플랫폼과 신개발 감마엔진이 장착된 신차로 24개월의 개발 기간과 1238억의 예산이 소요됐다.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이광선 부사장은 “세계 자동차 역사에서 글로벌 베스트 셀러카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할 것”이라며 “올해 말까지 국내 6만대, 해외 10만대 등 총 16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전세계 연간 30만대 판매를 목표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반떼(수출명:엘란트라)는 美 컨슈머 리포트 구매 추천차종 선정, 스트레티직 비전 종합 가치 지수(Total Value Index) 1위 수상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을 바탕으로 금년 3월까지 내수 167만대, 수출 237만대 등 총 404만대가 팔린 베스트 셀러다.

현대차는 최강의 준중형차 브랜드인 '아반떼(수출명:엘란트라)'를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와 같이 획기적 상품성 개선을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의 출시에 맞춰 체험 위주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다양한 고객 초청행사를 통해 준중형차 시장의 석권에 나설 예정이다.

출시 초기 전국 120개 주요 거점과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신차발표회와 전시회를 개최하고 직장 밀집지역 및 테마파크 주변에서 드라이빙 로드쇼를 펼쳐 신차 인기 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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