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세

입력 2014-03-11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 출발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2원 내린 달러당 1066.3원에 개장했다. 이후 반등해 전일보다 0.4원 오른 1066.9원까지 올랐지만 다시 상승폭을 반납, 오전 9시38분 현재는 전일보다 0.15원 내린 106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 때문에 아시아 통화들이 약세 압력을 받고 있지만,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매물이 꾸준히 나오면서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이 제한되고 있다.

중국의 2월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18.1% 급감해 2009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수입은 전년 동월보다 10.1% 늘어나 중국의 무역적자는 229억8000만 달러에 달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전날 발표한 2월 물가지수도 좋지 않았다.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0% 상승했다. 지난해 1월 이후 13개월 만에 최저치다.

삼성선물은 이날 환율 범위를 달러당 1063~1069원으로 내다봤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9시45분 전일보다 1.25원 내린 100엔당 1032.38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83,000
    • +0.16%
    • 이더리움
    • 3,377,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07%
    • 리플
    • 2,050
    • -0.24%
    • 솔라나
    • 124,300
    • -0.16%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43%
    • 체인링크
    • 13,630
    • -0.94%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