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목격한 유성, 진주에 운석으로 낙하?…유성과 운석 차이점 봤더니

입력 2014-03-1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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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진주 운석

(사진=뉴시스)

수원과 경기도 상공에서 육안으로 확인된 유성이 경남 진주의 비닐하우스에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동시이 유성과 운석의 차이점도 관심사다.

10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전날 수원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에서 밝은 빛의 유성이 목격됐다. 이 유성은 이튿날 아침 진주의 비닐하우스에서 발견됐다.

일반적으로 운석은 지구의 중력이 주변 행성을 끌어당기면서 생긴다. 대부분 대기권을 빠른 속도로 진입하면서 불에 타 사라진다. 일부 질량이 큰 유성의 경우 타다가 남은 일부가 지구 표면으로 떨어진다. 이렇게 떨어진 유성은 운석으로 부른다.

결국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은 유성, 이 유성이 지표면이 닿으면 운석이 되는 셈이다.

수원 진주 운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수원에서 봤던 유성이 진주에 운석으로 떨어졌구나" "진주 운석 실제로 운석이 맞기는 한건지" "운석이 맞다면 가격은 금의 40대라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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