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12일 우크라 총리와 긴급 회동

입력 2014-03-10 0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주민투표 앞두고 현 정부 지지 표명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12일 우크라이나 중앙정부를 이끄는 아르세니 야체뉵 총리를 초청해 긴급 회동할 예정이다.

백악관은 9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이 야체뉵 총리를 백악관으로 초청해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는 16일 주민투표 절차를 앞둔 크람 자치공화국의 러시아 합병 사태와 관련해 우크라이나 중앙정부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밝히고 러시아에 대한 국제적 압박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토니 블링큰 백악관 국가안보담당 부보좌관은 이날 CNN 등에 출연해 “오바마 대통령이 야세뉵 총리를 백악관으로 초청했다”며 “우크라이나 중앙정부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블링큰 부보좌관은 또 “러시아가 크림 자치공화국을 합병하면 진정한 비용과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하며 “러시아 금융시장이 폭락하고 루블화 가치가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경고했다.

그는 특히 “미국은 동맹ㆍ우방들과 공조한 가운데 대 러시아 압박을 강화할 것이며 이를 위해 오바마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블링큰 부보좌관은 이어 “앞으로의 상황은 러시아의 선택에 달렸다”며 “이번 사태를 외교적으로 풀 것인가, 아니면 더 큰 고립에 직면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10: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16,000
    • +0.47%
    • 이더리움
    • 3,069,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381,000
    • -1.01%
    • 리플
    • 1,684
    • -0.36%
    • 솔라나
    • 127,600
    • -1.09%
    • 에이다
    • 261
    • +0.38%
    • 트론
    • 420
    • +0.96%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1.95%
    • 체인링크
    • 15,300
    • -2.49%
    • 샌드박스
    • 62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0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