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LG카드 매각 정부 개입여지 없다"

입력 2006-04-26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은행은 26일 'LG카드 매각절차 진행과정에서 정부가 대주주로 있는 채권금융기관을 통해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일부 언론보도 내용과 관련해 LG카드 매각의사결정 구조상 정부의 개입여지가 없다고 일축했다.

산은은 채권금융기관 운영위원회로부터 매각권한을 위임받아 최종매각조건을 확정한 후 운영위원회에 부의하여 매각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매각조건 확정시까? ?다른 금융기관이 개입할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운영위원회 소속 금융기관은 산업은행이 제시한 매각조건에 대해 독자적으로 자사의 이익 극대화를 위한 의사결정을 하게 되므로 정부의 개입여지가 없다고 설명했따.

한편, 산은은 매각권한을 위임받은 수임자로서 선관의무가 있고,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매각절차를 진행하기 때문에 매각조건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결정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은은 금번 인수의향서 제출시 일반적인 M&A관례에 따라 인수가격의 제시를 요구하지 않았고, 또한 국내산업 발전기여도에 관한 기술을 요구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23,000
    • -0.08%
    • 이더리움
    • 2,644,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0.6%
    • 리플
    • 1,722
    • -0.46%
    • 솔라나
    • 111,400
    • +0.36%
    • 에이다
    • 244
    • +0%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319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51%
    • 체인링크
    • 12,140
    • +1.17%
    • 샌드박스
    • 84.99
    • -3.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