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미래부, 미래 먹거리사업 공동대응…스마트자동차 등 6개 분야 협력

입력 2014-03-07 0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미래 먹거리 창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

7일 산업부에 따르면 두 부처는 이날 올해 첫 차관급 정책협의회를 열고 미래 먹거리 창출 사업 6개 분야 등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특히 신성장동력사업 가운데 두 부처의 중복 논란이 있었던 지능형 반도체·스마트자동차·착용형 스마트기기·개인맞춤형 건강관리시스템·가상훈련시스템·융복합 소재 등 6개 분야는 두 부처가 협력해 사업을 전개한다.

두 부처는 원활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공동추진단을 구성하는 한편 법·제도 개선, 인력 양성, 사업화 등 세부 실행방안도 함께 마련해 중복투자를 방지할 방침이다.

또한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 성장동력특별위원회를 신설, 전체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세부 계획을 조정해나가기로 했다. 이어 두 부처는 경상기술료제도를 업계에 확산하는 일에도 공동 노력할 방침이다. 경상기술료제도는 기업이 정부 연구개발(R&D)사업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매출을 창출하면 매출액 대비 일정 비율을 기술료로 내는 것이다.

하지만 납부기간이 지나치게 길고 일종의 선수금격인 착수기본료 또한 과도해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이에 미래부는 최근 납부기간을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제도 개선안을 발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88,000
    • +0.93%
    • 이더리움
    • 2,685,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4%
    • 리플
    • 1,514
    • -0.92%
    • 솔라나
    • 105,600
    • +0.86%
    • 에이다
    • 271
    • -0.73%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0.05%
    • 체인링크
    • 11,620
    • +0%
    • 샌드박스
    • 59.02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