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커피, 4.33%↓…차익실현 매물에 혼조세

입력 2014-03-0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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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6일(현지시간) 커피 등 소프트상품 가격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브라질 가뭄 우려가 여전했지만 차익실현 매물 유입으로 커피와 코코아는 하락세를 보였다.

5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오후 9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33% 급락한 파운드당 194.00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아리비카 커피 가격은 지난 2월 44% 뛰어 월간 기준으로 약 20년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5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0.55% 오른 파운드당 18.33센트를 보이고 있다. 설탕도 브라질 우려로 지난달 12% 가까이 올랐다. 브라질은 세계 최대 설탕 생산국이며 수출국으로 글로벌 설탕 생산의 20%, 수출의 39%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면화와 오렌지주스, 코코아 가격은 코코아를 제외하고 상승했다.

3월 인도분 면화 가격은 1.79% 상승한 파운드당 89.50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3월 인도분 오렌지주스는 0.32% 오른 파운드당 156.00센트를, 5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0.27% 하락한 t당 2962.0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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