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10년물 금리 2.74%...고용지표 호전 영향

입력 2014-03-07 0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6일(현지시간) 약세를 나타냈다. 경제지표가 호전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뉴욕채권시장에서 이날 10년물 국채 금리는 3bp(1bp=0.01%P) 상승한 2.74%를 기록했다. 국채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임다.

전문가들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출구전략 시행과 함께 경기 회복 기대감을 감안할 때 미국의 실세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블룸버그가 75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오는 6월까지 3.0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드리안 밀러 GMP증권 채권 투자전략 부문 책임자는 “데이터가 개선되고 있다”면서 “채권시장에서 증기가 빠져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1일까지 일주일 동안 신규 실업수당신청 수가 2만6000건 감소한 32만3000건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월가는 33만5000건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5: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32,000
    • +0.62%
    • 이더리움
    • 2,65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1.09%
    • 리플
    • 1,518
    • -0.91%
    • 솔라나
    • 105,100
    • +0.19%
    • 에이다
    • 270
    • -3.23%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95%
    • 체인링크
    • 11,620
    • -0.34%
    • 샌드박스
    • 59.89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