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公, 학자금대출 증권 발행

입력 2006-04-25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금융공사가 대출증권(SLBS 2006-1) 4150억원을 발행했다.

주택금융공사는 25일 지난 2월2일부터 3월24일까지 전국 600여 개 대학교, 대학원에서 약 25만 명의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대출받은 8300여 억원의 학자금 중 국민은행 등 11개 은행이 취급한 12만 여건을 기초자산으로 4150억원 어치 대출증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2단계로 오는 5월 중 이번 발행에 제외된 농협 등 4개 은행이 취급한 13만여 건의 학자금대출 4200여억원에 대해서도 추가 학자금 대출증권 발행을 계획 중이다.

이번에 발행된 학자금대출증권은 만기일이 1년에서 20년에 걸쳐 다양한 총 8개의 종목으로 구성됐다. 1~3년 만기 종목은 만기일시 상환조건이며, 5년 이상 만기 조건의 5개 종목은 콜옵션 조건으로 발행됐다. 인수자는 모두 11개의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로 나타났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만기 5년~7년의 중기물 비중은 41.0%, 만기 10년 이상 장기물 비중은 32.5%로 기관투자자의 중ㆍ장기채권 수요를 충족시켰다"면서 "만기 1년, 3년, 5년, 10년, 20년 종목의 발행금리는 각각 4.71%, 5.05%, 5.42%, 5.63%, 5.82%로 결정됐고 평균발행금리는 5.57%"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사는 올 하반기에도 2학기 학자금대출신용보증기금의 보증 조건으로 취급되는 학자금대출을 기초자산으로 학자금대출증권을 채권시장에 8000억원 이상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44,000
    • -2.31%
    • 이더리움
    • 3,137,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21%
    • 리플
    • 2,099
    • -2.64%
    • 솔라나
    • 131,500
    • -2.66%
    • 에이다
    • 386
    • -2.53%
    • 트론
    • 465
    • +0.65%
    • 스텔라루멘
    • 239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2.29%
    • 체인링크
    • 13,250
    • -3.28%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