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협력업체 거래대금 현금 지급

입력 2006-04-25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그룹은 25일 최근 환율하락과 유가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들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중소 협력업체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에 내놓은 지원방안을 살펴보면 ▲중소기업 협력업체 부품대금 전액 현금 지급 ▲2, 3차 협력업체 부품대금 지급기일 단축을 위해 `대기업 협력업체` 어음기일 120일에서 60일로 단축 ▲협력업체 품질육성기금 500억 조성 및 교육훈련ㆍ정보화 지원 확대 ▲지속적인 상생협력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담팀 신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중소 협력업체 부품 대금 중 어음으로 지급될 금액 3조3천억원이 현금으로 지불될 예정이다.

또 대기업 협력업체들에게는 어음기일을 120일에서 60일로 줄여 2,3차 협력업체의 부품대금 지급 기일을 단축하는 연쇄효과를 유도키로 했다.

협력업체의 품질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서는 당초 예정된 13조의 지원금액을 2조원 더 늘려 2010년까지 15조원을 투입키로 했다.

협력회사 인원에 대한 교육도 연간 1만3000명에서 2만명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부품 수출을 지원 및 상생협력위원회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44,000
    • -2.31%
    • 이더리움
    • 3,137,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21%
    • 리플
    • 2,099
    • -2.64%
    • 솔라나
    • 131,500
    • -2.66%
    • 에이다
    • 386
    • -2.53%
    • 트론
    • 465
    • +0.65%
    • 스텔라루멘
    • 239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2.29%
    • 체인링크
    • 13,250
    • -3.28%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