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홈페이지가 해킹돼 12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YTN이 6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kt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다"며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4-03-06 15:08
kt 홈페이지가 해킹돼 12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YTN이 6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kt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다"며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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