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국내 첫 해외부동산 신디케이트론 주선

입력 2014-03-06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은 국내 최초로 총 4700만 파운드(한화 약 840억원) 규모의 해외부동산 신디케이트론 주선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일본의 최대 신탁은행인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SMTB:SuMi Trust Bank)과 함께 유럽의 프라임 부동산금융 시장에 공동 진출한 첫번째 사례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국 런던 중심상업지구 내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을 인수하는 사업으로 총 인수비용 7900만 파운드(한화 약 1천400억원)가 투자됐다.

이 중 외환은행이 일본의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을 50 대 50(금액 기준)으로 참여시켜 4700만 파운드의 신디케이트론 조달을 주선했고 나머지 3200만 파운드는 룩셈부르크 투자자가 자기자본 투자했다.

윤용로 은행장은 “이번 한일 공동 금융주선은 외환은행이 오랫동안 준비해 온 글로벌 현지 영업의 첫번째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며 “최근 경색된 한일 관계 속에서 민간차원의 경제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12,000
    • +0.56%
    • 이더리움
    • 3,425,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76%
    • 리플
    • 2,121
    • +0.28%
    • 솔라나
    • 127,500
    • +0.55%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90
    • +1.03%
    • 스텔라루멘
    • 263
    • +3.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68%
    • 체인링크
    • 13,970
    • +1.97%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