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102.29엔…ECB 관망세에 유로 약세

입력 2014-03-0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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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5일(현지시간) 유로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커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11% 내린 1.372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40.42엔으로 0.04% 하락했다.

엔 가치는 달러에 대해서 떨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0.08% 오른 102.29엔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80.16으로 0.13% 올랐다.

ECB는 6일 통화정책회의를 연다. 전문가들은 ECB가 이번 회의에서도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0.25%로 동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경제지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ADP리서치인스티튜트가 발표한 2월 민간고용은 13만9000명 증가로 전문가 예상치 15만5000명보다 작은 증가폭을 나타냈다.

전미공급관리자협회(ISM)는 이날 2월 서비스업지수가 51.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의 54.0에서 하락하고 지난 2010년 2월 이후 4년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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