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철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 회장 취임

입력 2014-03-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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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철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 부회장이 5일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신임 이우철 회장 선임 배경에 대해 “지난 2012년 2월 부회장 취임후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고, 작년 551억원의 영업수익과 자기자본이익률(ROE) 21%라는 탁월한 실적을 기록하는데 일조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75년 행정고시를 거쳐 재무부 증권업무과장 등 요직을 두루거쳤다. 지난 2003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금융감독위원회 부원장 등도 역임한 바 있다.

이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국내 최고의 부동산금융회사인 코람코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을 통해, 코람코의 핵심가치인 열린 소통, 미래 지향, 사전준비와 확인점검, 경쟁과 협력,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규성 회장은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회사발전협의회 회장에 취임했다. 코람코의 사회적 책임실천을 담당하고 신규사업 등 주요 과제 조정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규성 회장은 지난 1999년 5월 재정경제부 장관으로 IMF 외환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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