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별장 도둑, 카메라 고의로 노렸나...의구심 증폭

입력 2014-03-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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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별장

▲장동건 고소영 부부(사진 = 뉴시스)

장동건 고소영 부부 소유 별장에 도둑이 들어 카메라 3대를 훔쳐갔다는 소식에 네티즌의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장동건 고소영 별장에 가져갈 게 많았을텐데" "장동건 고소영 별장에서 왜 카메라만 가져갔을까" "장동건 고소영 별장에 카메라가 왜 3대나 있었을까" "장동건 고소영 별장도 있었구나" "장동건 고소영 별장까지 가서 카메라를 훔쳐가다니" "장동건 고소영 별장에 카메라를 훔쳐가다니 일반인의 짓 같지 않아" "장동건 고소영 별장, 파파라치 소행 아닌가?" "장동건 고소영 별장 카메라에 어떤 사진들이 들어있을까. 궁금하다. 대박. 꼭 찾아야겠네" 등의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경기 가평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9시께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배우 장동건 고소영 소유의 별장에 누군가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1층 거실 진열장에 놓여 있는 카메라 3대를 훔쳐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발생 당시 집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경찰은 별장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8대를 확인했으나 별다른 단서를 발견하지 못해 주변 탐문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장동건 씨는 경찰과의 통화에서 '지난 2일 별장에 마지막으로 들렸다'며 '범인을 꼭 잡아달라'고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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