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고급휘발유 '에쓰-가솔린 프리미엄 ' 출시

입력 2006-04-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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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이 옥탄가 100 이상의 고출력 고급휘발유를 출시한다.

S-Oil은 24일 고급휘발유 브랜드「에쓰-가솔린 프리미엄 (S♥Gasoline Premium)」을 발표하고 전국의 30여개 계열주유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Oil 관계자는 수입차 증가 등으로 인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국내 최고 수준인 옥탄가 100 이상의 고급휘발유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급휘발유「에쓰-가솔린 프리미엄」은 높은 출력 증강 효과로 탁월한 가속력과 엔진의 미세한 노킹현상을 방지함으로써 편안하고 정숙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엔진내부의 불순물을 감소시켜 엔진수명을 연장하고 연비를 향상시킴은 물론 황·벤젠 등 공해유발물질을 50% 이상 저감시킨 고품질의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다.

S-Oil 관계자는 “1994년 국내 최초로 고급휘발유 수준인 옥탄가 97의「97휘발유」를 공급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옥탄가가 가장 높은 보통휘발유를 공급하고 있는 등 고품질 석유제품의 생산·공급에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금번 고급휘발유「에쓰-가솔린 프리미엄」출시는 S-Oil의 고품질 이미지에 부합되는 적절한 마케팅전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Oil은 고급휘발유 출시에 맞춰 새로운 석유제품 패밀리브랜드인「에쓰-가솔린 (S♥Gasoline)」과「에쓰-디젤 (S♥Diesel)」도 함께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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