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초기 기술사업화 기업 에스오씨에 5억원 투자

입력 2006-04-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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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으로부터 친환경 멀칭 종이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을 추진중인 에스오씨를 2호 투자기업으로 선정하고 5억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산은은 지난 10일 1호 투자기업으로 엔피케미칼을 선정한 바 있다

산은에 따르면 에스오씨는 키토산을 원료로 비료를 생산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멀칭지는 농작물을 재배할 때 경지표면을 덮어 주는 농자재로서 잡초발생 억제와 일정기간 후 생분해되는 특성 등으로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절감시켜 준다고 지원 배경에 대해 산은은 설명했다.

한편 산은은 혁신형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올해 1월 ‘초기 기술사업화 기업’ 투자제도를 도입하고 2006년도 투자규모로 300억원을 책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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