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인피니트 우현 투하트 결성 반대”...이유 살펴보니

입력 2014-03-03 1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샤이니 키 인피니트 우현 투하트 결성 반대

(울림엔터테인먼트)
샤이니 키 인피니트 우현의 유닛그룹인 투하트의 결성을 반대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결성 반대를 위한 단체행동까지 고려하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들이 유닛을 결성한다는 소식이 들린 지난 1월부터 블로그와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결성 반대 글이 올라왔다.

이들이 샤이니와 인피니트의 유닛을 반대하는 이유는 샤이니의 매니지먼트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트를 인수·합병(M&A)했다는 데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계열사 SMC&C를 통해 울림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울림 레이블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인피니트 팬 측에서는 인피니트의 향후 활동이 샤이니에 밀릴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

한 블로거는 자신의 글을 통해 “유닛에서 과연 누가 프로듀싱을 할지, 우현의 의견이 얼마나 반영될지 의문스럽다”며 “우리가 인피니트 안에서 보고 싶은 음악적인 색깔이 무궁무진한 데 왜 우현이 SM으로 가서 유닛을 해야 되는가”라고 밝혔다.

“샤이니 키 인피니트 우현 투하트 결성 반대 글에 대해 네티즌들은 덧글을 통해 ““샤이니 키 인피니트 우현 투하트 결성 반대, 저도 같은 마음이다. 울컥하는 걸 참았다", "“샤이니 키 인피니트 우현 투하트 결성 반대, 내용이 감동적이다. 둘 다 좋지만 유닛을 결성해 함께 활동하는 것은 반대한다”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

한편 91년생 동갑내기인 우현과 키는 평소에 두 그룹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콘셉트를 찾기 위해 자신들이 유닛 결성 의견을 내놓은 것을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96,000
    • +0.73%
    • 이더리움
    • 2,661,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49%
    • 리플
    • 1,526
    • -0.39%
    • 솔라나
    • 105,400
    • +0.38%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10
    • +0.33%
    • 체인링크
    • 11,610
    • -0.34%
    • 샌드박스
    • 59.88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