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스쿨존 교통법규 위반 집중 단속

입력 2014-03-03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청은 신학기를 맞아 스쿨존에서 교통법규 위반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경찰청은 등하교 시간대 스쿨존에 경찰관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경찰서별로 주 3회 이상 주요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특히 과속 운전을 막기 위해 이동식 단속 카메라를 최대한 활용해 속도위반 차량을 단속하고 주정차 위반 차량도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경찰은 또 통학차량과 관련한 법규위반 행위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통학버스에서 어린이가 타고 내릴 때 일시 정지 후 서행해야 하는 의무를 위반하는 일반 운전자에 대해서도 단속을 벌이고, 통학차량 운전자가 어린이의 안전한 승하차를 정확하게 확인하지 않는 경우에 대해서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 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한 어린이 사상자는 총 444명(사망 6명)이었다. 이중 초등학교 1학년이 17.8%(79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0,000
    • +3.57%
    • 이더리움
    • 3,020,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98%
    • 리플
    • 2,049
    • +3.07%
    • 솔라나
    • 126,900
    • +2.92%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231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0.72%
    • 체인링크
    • 13,340
    • +2.93%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