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섹, 2년 연속 매출 1000억원 달성

입력 2014-03-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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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95억 달성

인포섹은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105억원, 영업이익 95억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정보보안산업의 성장침체 속에서도 2년 연속 매출 1000억원 돌파를 거뒀다는 점에서 인포섹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인포섹은 주력사업인 서비스분야에서 금융 및 기업 시장을 중심으로 다수의 신규고객을 확보하고, 보안컨설팅 사업에서 종합 보안컨설팅, 개인 정보보호 컨설팅, PIMS 인증 등 금융분야 매출이 전년대비 50% 이상 성장했다. 보안관제 사업도 특화 관제서비스를 선보이며 약 30% 이상 성장했다.

또 개인정보 검출 및 유출 차단 솔루션 ‘이글아이’ 3.0을 출시해 대학·병원 등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개인정보 저장 및 전송 솔루션 ‘씨트랜스(C-Trans)’, 모바일 통합 보안솔루션 ‘에스에스엠(SSM)’을 통한 영업활동을 펼쳐 수익이 향상됐다.

인포섹은 올해도 프리미엄화 전략을 통한 이익성장을 목표로 매출 1300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에 도전한다.

신수정 인포섹 대표이사는 “올해 인포섹은 내부 역량강화를 기반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여 특화 시장별 고객을 집중공략 할 예정”이라며 “고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강한 체질의 보안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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