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2발 또 발사, 사거리 550km…떨어진 곳은 어디?

입력 2014-03-0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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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2발 또 발사

북한이 미사일 550km의 탄도미사일 2발 또 발사했다.

정부관계자는 3일 "북한이 (3일)오전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안서 또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전 6시 19분부터 10여 분간 강원도 안변군과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이 발사됐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이 미사일이 500km 이상 날아간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비행거리를 고려해 보니 스커드-C 미사일로 추정된다.

탄도미사일은 표적에 도달하기까지 전비행과정을 유도에 의해서 비행하는 것이 아니라, 로켓이 연소되는 과정에서만 유도된다.

이후 로켓의 분사가 끝나는 최종 단계에서는 유도가 중지되고 그 이후는 지구의 인력에 의해 탄도를 비행 낙하한다.

북한은 지난달 27일에도 같은 곳에서 스커드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했었다. 군 당국은 추가 도발 가능성을 주시하며 긴장감이 고조돼 있는 상태다.

북한 미사일 2발 또 발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북한 미사일 2발 또 발사, 긴장된다”, “북한 미사일 2발 또 발사, 도발을 또?”, “북한 미사일 2발 또 발사, 통일은 언제 되려나”와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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