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경영경제학회장에 임채성 건국대 교수

입력 2014-03-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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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는 경영대학 임채성<사진> 교수가 최근 열린 2014 기술경영경제학회 동계학술대회 겸 정기총회에서 기술경영경제학회 제23대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2월부터 1년간이다.

임 교수는 건국대 경영대학과 경영전문대학원(MBA)가 운영하는 기술경영(MOT) 전문과정인 ‘밀러 MOT 스쿨’ 교수이며 글로벌기술혁신경영연구소장이다.

기술추격경영, 디지털혁신경영 관련 논문을 국내외 저널에 20여편 발표했으며 디지털 혁신 경영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그는 산업자원부, 특허청, 과학기술부 등의 외국 기업 R&D, 중소기업 혁신 및 성장 정책, 신산업정책, 소프트웨어 산업 정책 등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프로젝트 수행을 했고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한편 기술경영경제학회는 지난 1992년에 설립돼 회원 13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기술혁신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통해 새로운 이론과 지식을 개발·보급하고 학문발전은 물론 산업현장의 기술혁신활동의 효율적 관리 방안을 제시해 국가 과학기술정책수립과 기술개발 전략수립에 기여하는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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