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첫 ELS 출시

입력 2006-04-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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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장외파생상품 겸영인가를 받은 미래에셋증권이 첫 주가연계증권(ELS)를 출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일 ELS 3종을 각각 200억 한도로 24일과 25일 양일간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 ELS 1회(원금보장형)는 만기 3년으로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총 5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있고, 조기상환 시점에 최초 기준지수의 105% 이상이면 연 7.3%를 지급 후 계약이 종결되며 주가와 상관없이 원금은 100% 보장된다.

미래에셋 ELS 2회(원금비보장형)은 만기 1년으로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95% 원금보장 녹아웃형 상품이다. 만기시 최대 수익률 20.99%까지 가능하며, 주가하락시에도 최대 손실률은 5%로 제한 된다. 단 1회라도 최초기준지수의 130% 이상 상승(장중가 포함) 하면 수익률이 연 7%로 확정된다.

미래에셋 ELS 3회(원금비보장형)은 만기 2년으로 대우조선해양과 ㈜LG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총 3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있으며, 조기상환 행사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24개월)로 6개월마다 행사가격이 낮아지는데 두 종목이 모두 행사가격 이상일 경우 연 12%의 수익률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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