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주가지수 정기예금 3종' 판매

입력 2006-04-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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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주식 상승장에서 향 후 4번의 기준지수 중 최저점을 결정지수로 정해 높은 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는 ‘하나룩백 3호’등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3종류를 이달 28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하나룩백3호’ 주가지수 정기예금은 주가가 일시적인 급락 후 반등하는 강세장에서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으로, 1년 만기동안 매분기초를 기준으로 총 4번의 최저 기준지수 확정기회를 부여한다.

그 중 최저 코스피200 기준지수를 만기지수와 비교해 수익률이 확정되는 구조로 30% 상승시 최고 연 8.8%의 수익률이 가능하며 기본금리 1%는 보장받는다.

‘멀티찬스형5호’주가지수 정기예금은 상승 후 일시적인 조정장세에서도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으로, 1년 만기동안 매 2개월말을 기준으로 총 6번의 최고 결정지수 확정기회를 부여한다.

그 중 가입시의 기준지수와 총 6회중 최고 코스피200 결정지수와 비교해 수익률이 확정되는 구조로 30% 상승시 최고 연 9.0%의 수익률이 가능하다.

‘안정투자형 14호’주가지수 정기예금은 안정적인 주식 상승장을 이용해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 소폭상승 시에도 연 9%의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1%를 보장하며 가입기간 중 1회라도 25%이상 상승하면 연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코스피 200지수에 연동하는 '하나룩백3호', '멀티찬스형5호', '안정투자형14호'상품은 개인 및 법인의 가입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5백만원 이상인 1년 만기 상품이다. 개인의 경우 1인당 4천만원까지 세금우대가 가능하며 원할때는 언제든지 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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