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단기급등 불구 실적의 힘 '상승'

입력 2006-04-20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증시가 기업의 긍적적 실적 덕에 단기급등과 유가상승에 따른 조정 가능성을 누르고 이틀째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72달러를 넘어서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으나 야후, 유나이티드테크놀로지 등 주요기업의 1·4분기 실적 호조로 악재를 소화해냈다.

19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산업지수는 전날보다 0.09%(10.00포인트) 오른 1만1278.77을 기록했고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63%(14.74포인트) 오른 2370.88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도 0.17%(2.28포인트) 오른 1309.93으로 이틀째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날 3.4% 급등에 이어 이날도 1.75%(9.04포인트) 오른 526.50을 기록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올랐고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핵심소비자물가지수도 0.3% 상승했다. 이러한 소비자물가 상승지표들로 인해 전날 발표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 중단 기대감이 다소 줄어들었다.

한편 1·4분기 매출이 33% 증가한 야후가 7%이상 급등했고 유나이티드테크놀로지도 1·4분기 순익이 18% 증가하며 6%이상 크게 올랐다. 이밖에 인텔 등 주요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으나 모토로라는 부진한 실적으로 급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5월 인도분은 배럴당 72.17달러로 마감, 사흘째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5,000
    • +1%
    • 이더리움
    • 2,622,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0.03%
    • 리플
    • 1,730
    • -0.35%
    • 솔라나
    • 110,600
    • +2.12%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3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9%
    • 체인링크
    • 12,000
    • -0.5%
    • 샌드박스
    • 87.93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