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바이오텍, 공모청약 경쟁률 1012.73 대 1

입력 2006-04-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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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상장을 앞두고 실시된 진바이오텍의 일반 공모 청약 최종경쟁률이 1012.73대 1을 기록했다.

19일 상장주간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일반배정 물량 28만2000주에 총 2억8559만674주의 청약신청이 접수돼 경쟁률이 1012.73대 1로 집계됐다. 청약증거금은 7178억3049만원을 기록했다.

인수 증권사별 경쟁률은 ▲한국투자증권(배정주식 19만7400주) 1212.64 ▲교보증권(이하 1만4100주) 497.71 ▲대우증권 460.35 ▲동양종금증권 701.41 ▲이트레이드증권 458.64 ▲한화증권 36.83 ▲현대증권 489.02 (대 1) 이었다.

이같은 경쟁률은 지난 1월 공모청약을 실시한 뉴프렉스(1059.10대 1)에 이어 올 들어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뉴프렉스에 이어 진바이오텍 공모청약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올해 공모청약 경쟁률 기준 1,2위를 차지하게 됐다.

한편 진바이오텍은 유산균과 효모를 사용한 사료첨가제 등 동물용 사료제조와 건강기능성 식품 등이 주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106억2500만원, 영업이익 15억8000만원, 순이익 14억원을 각각 올렸다.

공모후 지분율은 이찬호 대표이사(30.05%) 등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이 38.72%, 한국바이오기술투자가 8.88% 등이다. 최대주주 지분은 상장 후 1년가 매각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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