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아이스크림 매출 증가 전제돼야 높은 밸류 정당화-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02-28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8일 빙그레에 대해 “가격 인상 효과가 주가에 선방영됐다”며 “수출 성장 및 이익률 좋은 아이스크림 매출 증가가 전제돼야 높은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빙그레는 작년 9월 유제품 가격 인상뿐만 아니라 11월 일부 아이스크림 가격도 인상했다”며 “올해는 큰 폭의 이익 개선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그는 올 빙그레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6.6%, 19.0% 증가한 8580억원, 603억원으로 예상했다.

조 연구원은 “바나나맛 우유의 중국 매출액은 매분기 30억-40억 수준을 꾸준히 달성하고 있다”면서 “유통채널 및 지역 확장 효과로 유제품 수출액은 전년대비 9.3% 증가한 23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법인 설립으로 잠시 중단됐던 브라질 수출 재개로 아이스크림 수출액도 전년대비 7.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올해 수출액은 전년대비 8.1% 증가한 562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표이사
김광수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14] [첨부정정]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2026.01.13] 회사합병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57,000
    • -2.37%
    • 이더리움
    • 4,755,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57%
    • 리플
    • 2,951
    • -3.02%
    • 솔라나
    • 198,400
    • -6.06%
    • 에이다
    • 548
    • -6.32%
    • 트론
    • 461
    • -2.54%
    • 스텔라루멘
    • 322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30
    • -3.34%
    • 체인링크
    • 19,080
    • -6.74%
    • 샌드박스
    • 206
    • -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