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한야구협회 압수수색

입력 2014-02-27 2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27일 직원들이 사업비를 횡령한 의혹이 제기된 대한야구협회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대한야구협회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운영과 관련한 각종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대한야구협회는 전직 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2012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관련 사업비를 중복 계산해 부풀리는 수법으로 7억1천3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감사에서 이런 비리를 적발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거쳐 비리에 연루된 직원들을 조만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3,000
    • -1.08%
    • 이더리움
    • 2,691,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13%
    • 리플
    • 1,452
    • -2.48%
    • 솔라나
    • 103,000
    • -1.9%
    • 에이다
    • 285
    • +6.34%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60
    • +4.21%
    • 체인링크
    • 11,580
    • -0.26%
    • 샌드박스
    • 58.98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