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만경영 정상화] 남부발전, 순직직원 가족에 추가지원 폐지

입력 2014-02-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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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과다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남부발전은 3분기 내로 순직으로 퇴직한 직원에 추가지원을 폐지한다.

학자금 지원은 공무원 기준을 준수, 고등학생 자녀에겐 183만원 수준으로 지원한다. 무상지원하던 대학 학자금은 장학제도로 전환한다.

각각 100만원, 50만원씩 지급하던 자녀결혼, 부모회갑 축하금은 폐지한다.

2~5일 부여하던 장기근속자 특별휴가도 없애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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