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2017년까지 러시아 관광객 35만명 유치”

입력 2014-02-27 1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러시아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러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건이 성숙했다고 한 뒤 “2017년까지 35만명 이상의 러시아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방문하도록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러시아는 의료관광 수요가 급성장하고 있는 국가”라며 “러시아 관광객의 성향에 맞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전문 관광인력을 확보해야 한다”다고 말했다. 2012년 해외여행 소비액을 보면 러시아는 428억달러로 중국, 미국, 독일, 영국에 이어 5위다.

그동안 주로 정부 대 정부 차원에서 이뤄졌던 개발협력 사업에 민간 기업을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는 개발협력과 비즈니스를 연계하는 국제 추세와 일맥 상통한다”면서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업계 의견을 모아 지원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세계 경제정책의 방향을 선도하는 조치가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3개년 계획을 실현하려면 내수 중심의 중소·중견기업을 수출 역군으로 육성하고 협상이 진행 중인 자유무역협정(FTA)을 조기에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연료비 ㎾h당 7.3원 인상 요인에도⋯4분기 전기요금 동결
  • 오늘(21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총 든 로봇 없어도⋯인류 위협할 AI의 세 가지 얼굴
  • 지방 쏠림 반도체법⋯“수도권 차별 없애야” [K-반도체 마지막 퍼즐]
  •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담ㆍ중동 정세 주목 [뉴욕인사이트]
  • 연말 공급 속도전 한창인데…LH ‘첫 총파업’ 변수
  •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오늘 개최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12: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75,000
    • +1.56%
    • 이더리움
    • 3,639,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347,800
    • +4.13%
    • 리플
    • 1,942
    • +3.35%
    • 솔라나
    • 152,400
    • +3.25%
    • 에이다
    • 317
    • +4.97%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71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1.52%
    • 체인링크
    • 17,300
    • +5.49%
    • 샌드박스
    • 54.5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