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B2B 전자상거래 호전 전망

입력 2006-04-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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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와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이 e마켓플레이스를 포함한 B2B 100개사와 사이버쇼핑몰(B2C) 401개사를 대상으로 올 1분기 실적과 2분기 전망에 대한 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B2B 전자상거래는 1분기 실적 114, 2분기 전망이 121로 나타나 호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B2B거래 증가요인으로는 마케팅 활동 강화(32.0%), 취급 품목의 증대 및 품질향상(19.4%), 전자상거래 선호도 및 소비자 증가(16.5%) 순으로 나타났다.

B2C 전자상거래는 1/4분기 실적 89.5, 2/4분기 전망이 98.6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는 약보합 수준이었다.

실제구매자수(100.2), 사이트방문자수(103.9), 시스템투자(106.0), 마케팅비용(110.2) 등에서 증가를 전망함으로 기업들은 여전히 미래의 호전을 기대하며 투자를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인 B2C 업체의 경우, 동종업종간의 경쟁, 시장상황 및 자금조달의 어려움과 재무구조의 악화 등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B2B 업체는 마케팅 활동 강화, 전문화, 해외 진출 등 사업영역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B2C 업체는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전문화 및 마케팅을 강화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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