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모자이크 사업은 사회주의 방식"

입력 2014-02-26 2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두관 전 지사 시절 추진한) 모자이크 사업은 사회주의 방식이다"라고 밝혔다.

홍 지사는 이날 함안군 순방에 나서 함안군이 지난해 모자이크 사업 지원 대상에서 사실상 탈락한 것과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시·군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200억원을 줄 테니 알아서 써라. 이런 방식은 옳은 것이 아니다"며 "함안군에, 경남도에 필요하다면 1천억짜리 사업이라도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전임 김두관 지사의 모자이크 사업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18개 시·군에 200억원씩 일괄 지원해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홍 지사는 도 단위 기관의 서부지역 이전과 관련해서는 "창원시장 반대로 못했다"며 "후임 시장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일부 창원시장 예비 후보들이 통합창원시를 광역시로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데 대해서는 "선거철이어서 나오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이어 "전 도를 없애고 기초 또는 광역시와 국가를 직접 연결하는 체제를 갖추자고 주장한다. 장기적으로 볼 때 도를 없애고 전국을 40개 정도의 기초단체와 광역단체로 만들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홍 지사는 이날 함안군의 칠원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과 종합장사시설(함안하늘공원) 건립 사업에 각각 도비 10억원과 18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28,000
    • +1.26%
    • 이더리움
    • 3,058,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56,000
    • -0.97%
    • 리플
    • 1,594
    • -0.62%
    • 솔라나
    • 122,800
    • +1.24%
    • 에이다
    • 253
    • +2.43%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0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61%
    • 체인링크
    • 14,830
    • +2.28%
    • 샌드박스
    • 58.63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