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올해 첫 와인행사 “최대 70% 할인”

입력 2014-02-2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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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3개 점포에서 ‘2014년 제1회 와인페어’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1100여개 품목, 35만병 물량을 총 110억원 규모로 준비해 30~70% 저렴하게 판매한다.

기간 동안 프랑스 그랑크뤼 와인 한정 특가전을 비롯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신대륙 와인과 스파클링&스위트 와인 특별 기획전도 열린다.

그랑크뤼 와인으로는 ‘샤또 마고 04’, ‘샤또 오브리옹 08’을 각각 99만원에 점포별로 12병씩 한정 판매한다. 정가는 ‘샤또 마고 04’ 225만원, ‘샤또 오브리옹 08’ 176만1000원이다. ‘샤또 깡뜨메를르 08’ 6만5000원, ‘샤또 빠비 07’ 33만원 등도 최대 70% 할인해 선보인다.

딸기와 어울리는 와인 특선전에서는 ‘브라운 브라더스 모스카토 로사’를 2만6000원에 판매하고,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 1만7000원, ‘반피 티아라 모스카토’ 9900원 등 지난해 최다판매 기록을 세운 스위트 와인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와인을 구매하면 식품관 내 화식한우 등심, 호주산 척아이롤, 생선회 등 와인과 어울리는 식품을 5~20%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손성현 공산품팀장은 “올해 들어 백화점에서 처음 진행하는 와인 행사인 만큼 물량과 할인폭 확대에 중점을 뒀다”며 “고객이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하우스 와인을 비롯해 희소가치 높은 그랑크뤼급 와인 등 다양한 와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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