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침체에 투자자문사 3분기 실적 악화

입력 2014-02-2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시침체에 투자자문사들의 3분기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투자자문사 156개사의 지난해 3분기(10~12월)순이익은 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5% 감소했다.

이는 고유재산 운용이익이 177억원에서 36억원으로 크게 감소한 데 기인한다 .

분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14억원에서 2분기 175억원으로 대폭 늘었으나 3분기에는 급감했다.

자문사별로 살펴보면 브이아이피가 57억원으로 가장 높은 이익을 시현했으며 케이원(38억원), 안다(13억원), 포커스(11억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상위 10개사의 분기순이익(152억원)이 전체 투자자문회사 분기순이익을 상회해 소수 투자자문사의 이익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적자를 낸 투자자문사는 전분기보다 6개사가 증가한 81개사로 전체의 57.9%를 차지했다.

기관투자자들의 자문계약 증가 등으로 자문사 영업규모는 지난해 말 현재 21조6000억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2.4%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33,000
    • +0.59%
    • 이더리움
    • 3,443,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44%
    • 리플
    • 2,134
    • +1.28%
    • 솔라나
    • 127,800
    • +0.24%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2.06%
    • 체인링크
    • 13,900
    • +0.7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