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핸즈 ‘아트앤 스페이스’, ‘핑크아트페어’ 서울 참가

입력 2014-02-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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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핸즈가 운영하는 갤러리 ‘아트앤 스페이스’가 오는 28일부터 3일간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열리는 ´2014 핑크아트페어 서울(PAFS 2014)’에 참가한다.

핑크아트페어 서울은 호텔 9층의 전 객실을 모두 전시 공간으로 활용한 이색적인 아트페어로 국내외 유수 갤러리의 유명 작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비핸즈의 아트앤 스페이스는 중국 현대미술의 거장들과 국내 작가 20인의 판화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0년대 이후 중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낸 장샤오강(Zhang Xiaogang), 지난해 제주도에서 개인전 열어 큰 호응을 받았던 중국 대표화가 펑정지에(Feng Zhengjie), 중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작가인 미아오 샤오춘(Miao Xiaochun) 등 중국 작가들의 다양한 에디션 작품들을 준비했다.

또 ‘1000만위안 클럽’의 한 명인 저춘야(Zhou CHunya)의 유명한 ‘녹색 개(Green Dog)’ 판화 작품도 이번 전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비핸즈는 이번 핑크아트페어에 참가하는 고객을 위해 페어 방문 시 전시 그림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또한 일 선착순 20명에게는 수입프린트 미니액자를 증정한다.

한편 아트앤 스페이스는 비핸즈가 지난해 11월 중국 상하이 예술지구 모간산루에 개관한 에디션 아트 전문 갤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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