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사, 강원 폭설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전달

입력 2014-02-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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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노사는 26일 폭설피해를 입은 강원도 양양군을 찾아 제설장비와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기아차 노사는 양양군청에서 폭설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물품 전달식’을 열고, 5톤 덤프차량 부착용 제설기 4대와 생필품 1928점 등 총 1억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기아차 노사는 물품 전달식을 마치고 폭설피해 현장을 찾아 취약계층 등 일부 가정에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물품전달이 유례없는 폭설로 큰 상처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아차 노사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반자로서 사랑나눔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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