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에 끼고 썩고 상한 입냄새, 어떻게 해결하세요?

입력 2014-02-26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웰의 ‘이연 3D 음파칫솔(ED-100)’이 국내 런칭기념으로 1세트 가격이 9만9000원이었으나 60%를 할인되여 1세트에 1세트를 추가, 2세트를 3만9800원에 한정 판매된다.

손으로는 1초에 고작 3-4번 밖에 칫솔질을 할 수 없지만 ‘음파칫솔’은 1초당166번, 1분에 약 만번 진동하여 손으로는 도저히 따라 할 수 없는 엄청난 속도로 세정과 잇몸 마사지를 동시에 해결해 주는 온 가족의 필수품이다.

생활방수기능 100% 국내산 음파칫솔은 비싸다는 인식이 퍼져 있는 편이었다. 꾸불 꾸불 구부러지고 여기 저기 패이고 숨어있는 틈새에 끼고 썩고 상하고 이상한 냄새까지나는 불결한 구강에 최적의 구강청결의 종결자인 셈이다.

흐르는 물에 살살 흔들어주면 청소도 간편하다. 음파칫솔은 일반 전동칫솔과는 달리 1분에 약 10,000회의 초고속 음파진동으로 잇몸사이 깊숙한 곳까지 깨끗하게 브러싱되며,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플러그, 이물질 등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초미세 음파진동을 발생시켜 치아와 잇몸사이 깊숙한 곳까지 보다 더 깨끗하게 해주어 아주 편리하여 인기가 좋다.

미세하고 강력한 공기방울이 잇몸 마사지를 해줘 특히 잇몸이 약한 사람에게 좋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DU PONT사의 항균칫솔모를 사용하여 살균력 99.9% 효과가 있으며 브러쉬캡으로 언제나 어디나 청결하게 휴대할 수 있다. 물에 닿아도 걱정없는 생활방수기능으로 편리하다.

또한, 교체분리가 가능하고, 가볍고 세련되게 디자인되어 휴대하기도 편하다. 이를 닦기 싫어하는 어린이, 칫솔질이 서툴러 입냄새가 심한 분, 미용에 관심 많은 숙녀, 손님과 대화가 많은 영업직, 잇몸이 약한 분, 틀리나 교정기구를 사용하는 분에게 필수품이라 할 만 하다.

특히 “잇몸이 약해서 고생했는데 너무 행복하다”는 찬사가 그치지 않는다. 구불 구불 구부러지고, 여기 저기 패이고, 숨어있는 틈새에 끼고, 썩고 상하고, 이상한 냄새까지나는 불결한 구강건강에 최적의 ‘구강청결의 종결자’인 셈이다.

세정과 잇몸 마사지를 동시에 해결해 주는 온 가족의 필수품이다. 100% 국내산 ‘이연 3D 음파칫솔(ED-100)’ 1세트 가격이 9만9000원이었으나 (주)더비엠은60%를 할인하여 1세트를 더 추가, 2세트를 3만9800원에 한정판매한다.

또한, 이번 런칭기념으로 교체용 칫솔모 4개까지 무료로 추가 증정한다. 080-572-8585으로 주문하면 무료배송해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작업대출’ 당한 장애인에 “돈 갚으라”는 금융기관…법원이 막았다
  • "중국 다시 뜬다…"홍콩 증시 중화권 ETF 사들이는 중학개미
  • 극장 웃지만 스크린 독과점 어쩌나…'범죄도시4' 흥행의 명암
  • 단독 전남대, 의대생 ‘집단유급’ 막으려 학칙 개정 착수
  • '눈물의 여왕' 결말은 따로 있었다?…'2034 홍해인' 스포글
  • 오영주, 중소기업 도약 전략 발표…“혁신 성장‧글로벌 도약 추진”
  • 소주·맥주 7000원 시대…3900원 '파격' 가격으로 서민 공략 나선 식당들 [이슈크래커]
  • 근로자의 날·어린이날도 연차 쓰고 쉬라는 회사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932,000
    • -1.34%
    • 이더리움
    • 4,532,000
    • -4.53%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4%
    • 리플
    • 735
    • -1.34%
    • 솔라나
    • 193,500
    • -5.1%
    • 에이다
    • 651
    • -2.84%
    • 이오스
    • 1,145
    • -1.21%
    • 트론
    • 170
    • -1.16%
    • 스텔라루멘
    • 160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900
    • -3.68%
    • 체인링크
    • 19,840
    • -1.83%
    • 샌드박스
    • 630
    • -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