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영구 한강 조망 '광진하우스토리' 분양

입력 2006-04-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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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은 광진구 자양동 619-6번지 일대 지하 2층 지상 23층 2개동으로 들어서는 영구 한강 조망권을 갖는 '광진 하우스토리 한강'아파트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남광토건은 이 아파트가 53평형 80세대와 펜트하우스 80평형 2세대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평균 2450만원선으로 각각 저층부는 평당 1900만원선, 중간층 2300만원, 고층부 2800만~2900만원 선, 펜트하우스는 3200만원 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으로 광진구청으로 부터 19일과 20일께 최종 분양 승인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분양가와 관련 이 아파트 분양대행을 맡고 있는 세중코리아 김학권 사장은 "사업지 뒤편에 위치한 재건축 예상 단지인 한양아파트의 중대형이 2500만원, 인근 워커힐 아파트가 3500만원 상반기 중 현대건설이 KT부지에 분양할 아파트가 평당 2600만~27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적정한 분양가"라고 말했다.

김사장은 또 마케팅을 통해 "이미 롯데호텔 소공동 점에서 연간 1억3000만원 이상을 쓰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활발히 마케팅을 진행했다"며"결과 82세대 중 60세대를 이미 사전예약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광진하우스토리 한강이 들어서는 곳은 잠실대교 북단에 위치해 영구 한강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인근에는 서울시민의 숲과 아차산이 위치하고 있으며 구의, 자양 균형발전촉진지구와 U턴프로젝트 등 개발호재가 있다.

사업지 인근 지역은 잠실대교와 올림픽대교를 이용해 강남 및 광역도시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테크노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마그넷 등과 아산병원, 건대부속병원 등의 생활시설 들이 갖춰져 있다.

남광토건측은 6억원 이상의 고가아파트이지만 비투기지역으로 3.30대책의 주택 대출 규제를 받지 않고 있으며 중도금 40%까지 알선해주는 이자후불 조건은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시설로는 영남초, 광진중, 성동초, 광양중고가 단지 인근에 있다.

이 아파트는 도곡동 타워팰리스를 설계한 인테리어 전문가 최시영씨가 고객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외관상으로는 주상복합의 형태로 디자인 된 일반 아파트다.

전세대 남향배치로 저층부를 제외한 전세대가 한강조망이 가능하며 거실과 안방 가족실 등 세대내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녹지공간 및 담소 및 오락, 유희를 위한 콤플렉스 스페이스 공간과 주민공동시설의 휘트니스센터가 제공되며 최상층에는 오픈 테라스를 설치해 정원 및 바베큐 파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입주민을 위한 일정기간 호텔형 룸메이드가 제공되며 여성운전자를 위한 파렛트 파킹 서비스, 우편물 무인중계서비스 시스템 운영과 의료 상담 및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헬스케어 시스템 등이 운영된다.

이 아파트의 입주는 2008년 8월로 남광토건은 삼성동 봉은사로 서울라마다호텔 인근에 모델하우스를 내주께 오픈하고 5월초 청약 및 계약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02-448-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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