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이티, 쇼이스트 인수 철회로 '급락'

입력 2006-04-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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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이티가 영화배급사 쇼이스트 인수를 철회했다는 소식으로 급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엠에이티의 주가는 전날보다 9.71%(340원) 급락한 3160원을 기록 중이다.

엠에이티는 이날 공시를 통해 쇼이스트 지분매입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엠에이티는 지난해 12월 29일 사업다각화를 위해 쇼이스트 지분 50.6%(5만600주)를 김동주 쇼이스트 대표로부터 86억원에 취득하고 회사 경영권도 인수키로 했다.

엠에이티 측은 "김동주 대표와 합의하에 주식매매계약을 해제하고 서로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며 "앞으로 김동주 대표와 회사는 서로간 원상회복 의무가 있고 원상회복을 보장하귀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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