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카지노 논란 해명…"그러면 그렇지. 괜히 가슴 철렁했네"

입력 2014-02-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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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카지노 논란 해명

(사진=웨이보)

배우 이민호가 뉴질랜드의 한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에 대해 소속사를 통해 해명했다.

이민호 소속사인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장소는 쇼핑몰과 카페와 연결된 지극히 건전한 오락시설이었으며 사용되는 금액 역시 소액”이며 “휴식 시간 도중 음료수 값 정도만으로 재미로 즐겼다”고 24일 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지에서 이 장소는 은퇴한 노인들이나 부부들이 여가 생활로 자주 애용되는 곳이다”며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이나 행위는 전혀 없었다.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중국의 SNS 웨이보에는 이민호가 도박을 하는 근황을 찍은 사진이 여러 장 올랐다. 사진 속 이민호는 ‘블랙잭’ ‘바카라’ 등의 카지노 게임을 하고 있다.

이민호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의 광고촬영을 위해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그는 촬영 중 휴식시간에 퀸즈타운 인근 카지노를 찾아 게임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이 모습은 중국 팬들에 의해 발견돼 사진을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호의 카지노 도박 논란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호의 카지노 도박 논란 해명, 다행이다" "이민호의 카지노 도박 논란 해명, 그럼 그렇지 우리 민호가 불법 도박을 할 리가 없다" "이민호의 카지노 도박 논란 해명, 괜히 가슴 철렁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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